메모리가 이미 해제되었는데 사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사용하는 등 유효하지 않은 메모리 영역에 접근하는 것을 메모리 오염이라고 한다. 메모리 오염의 경우 크래시가 나지 않을 때도 있어 프로그램에 치명적일 수 있다. 예를 들어 허용된 범위를 넘어 메모리에 접근을 했는데 이미 다른 객체가 사용중인 메모리라던가 아니면 게임같은 경우 골드와 같이 유료재화를 담당하는 메모리라고 생각해보자.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 바로 Stomp Allocator이다. Allocator.h//-------------------// StompAllocator//-------------------class StompAllocator{ enum { PAGE_SIZE = 0x1000 }; // 4kbpublic..